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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배사의 하루

1절 이른 새벽 부지런히 하루를 준비하네 오늘은 어디로 가나? 십 키로면 좋고 이십 삼십이면 어떠하리 육십 키로도 말없이 가는데 JK 노래편지 노래 들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달리네 현장은 전쟁터 폐허에서 용사들이 움직이네 (독백) 아따~올여름 너무 덥다! 더워! 어느새 집의 헌 옷을 벗기고 옷감에 풀을 먹여 새 옷을 재단하네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땀으로 온몸이 젖어오네 벽지의 예술가는 한 장 한 장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하네 아~ 이 희열! 폐허 속에서 일구어 낸 땀과 집념의 결실 영원히 빛나리라 2절 이른 새벽 차가운 겨울 하루를 준비하네 오늘은 어디로 가나? 십 키로면 좋고 이십 삼십이면 어떠하리 육십 키로도 말없이 가는데 JK 노래편지 노래 들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달리네 현장은 전쟁터 차가운 빈집에 용사들이 움직이네 (독백) 아이고~ 올겨울 너무 춥다! 추워! 어느새 집의 헌 옷을 벗기고 옷감에 풀을 먹여 새 옷을 재단하네 손끝까지 얼어붙고 찬바람에 온몸이 시려오네 벽지의 예술가는 한 장 한 장 따뜻한 보금자리를 완성하네 아~ 이 희열! 추위 속에서 일구어 낸 땀과 집념의 결실 새봄처럼 빛나리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