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Verse 1] 별빛 달빛 받으며 잔디밭에 둘러앉아 버드나무 늘어진 개울가에 모여 통기타 하나 들고 노래를 부르다 보면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몰랐었지 그때는 참 좋았지 노래 하나에도 웃음이 나고 그때는 참 행복했지 친구들만 곁에 있어도 좋았던 그 시절 [Verse 2] 옛사찰 뒤편 맑은 계곡에 발 담그고 시원한 물소리에 한참을 웃었었지 막걸리 한잔 놓고 친구들과 마주 앉아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했지 그때는 참 좋았지 한잔 술에도 마음이 통하고 그때는 참 행복했지 꿈 하나만 있어도 좋았던 그 시절 [Bridge] 세월은 참 많이도 흘러갔지만 친구들 만나면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지난 이야기에 웃음꽃 피우며 우린 또 그 시절로 돌아가네 [Final Chorus] 참 좋았지 그때 우리 별빛 아래 노래하던 밤 참 행복했지 우리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오늘도 친구들과 마주 앉으면 그 시절의 웃음이 다시 피어나네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