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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립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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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erse 1] 엄마라는 이름으로 내 앞에 있어준 어머니 자식의 투정에도 언제나 웃어주시고 자식 배 불리려 손마디 휘는 줄 모르고 평생 일만 하셨죠 말없이 살아오셨죠 하늘로 보내드린 뒤에야 알았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[Chorus] 어머니... 보고 싶습니다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왜 미처 못했을까요 오늘도 하늘을 보며 조용히 불러봅니다 어머니... 사랑합니다 [Verse 2] 아빠라는 이름으로 내 앞에 있어준 아버지 근엄한 얼굴에도 따뜻한 사랑 담으시고 가족만 바라보며 걷고 또 걸으시면서 평생 일만 하셨죠 말없이 살아오셨죠 하늘로 보내드린 뒤에야 알았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[Final Chorus] 어머니... 아버지...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살아 계실 때 전하지 못한 그 한마디 가슴에 남았습니다 오늘도 하늘을 보며 두 분을 그려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