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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쯤이면 멀어질까

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던 그 모습 언제나 함께 웃던 그때의 시간이 너무나도 그리워지는 하룬가봐 오늘따라 왜 이리 아프고 아플까 머나먼 어딘가에서 네 목소리가 들려 잊혀진다는게 아직은 내겐 어렵나봐 지금 그리움이 언제쯤이면 멀어질까 내쉬는 숨마다 가슴이 이렇게 아픈데 어떻게 우리 추억을 보내줄 수 있을까 아무말없이 손을 잡아주던 그 모습 지금도 부르면 볼 수 있을것 같은데 유독 더 너와 함께 하고픈 하룬가봐 어제보다 더 힘들어져버린 오늘 자꾸만 널 찾는 나의 혼잣말이 들려 잊혀진다는게 아직은 내겐 어렵나봐 지금 그리움이 언제쯤이면 멀어질까 내쉬는 숨마다 가슴이 이렇게 아픈데 어떻게 우리 추억을 보내줄 수 있을까 걷어내기엔 그 흔적안에 추억이 있어서 그대로 두기엔 볼때마다 눈물이 나와서 난 그 흔적 하나도 치우지 못하나봐 잊혀진다는게 왜이리 내겐 어려울까 지금 마음이 언제쯤이면 가라앉을까 내쉬는 숨마다 심장이 이렇게 저린데 어떻게 우리 날들을 지워낼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네게서 멀어질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