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[Verse 1] 출애굽은 끝이 아니었지 노예의 땅을 떠난 그다음 자유를 얻었다고 마음까지 자유로운 건 아니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 어떻게 믿고 살아야 하나 그래서 주신 작은 질서 먹는 것, 쉬는 것, 드리는 것 하나님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잊지 않도록 거룩이 무엇인지 삶으로 배우도록 [Chorus] 그 규칙은 하나님을 위한 게 아니야 우리가 하나님 곁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하신 것 피와 불과 향기의 언어 시간과 몸과 하루의 언어 가까이 오라 내가 너희 가운데 살리라 거룩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삶 가운데 있으니 [Verse 2] 하나님이 제물에 배고프셨을까 우리의 곡식이 필요하셨을까 하늘과 땅이 모두 그의 것인데 우리가 무엇을 더할 수 있을까 제사가 필요했던 건 우리였지 죄가 가볍지 않다는 걸 알고 잘못한 자리에서 돌아서고 다시 관계를 시작하도록 정결과 부정을 나누신 것도 사람을 밀어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매일의 작은 행동 속에서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신 것 [Chorus] 그 규칙은 하나님을 위한 게 아니야 우리가 하나님 곁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하신 것 피와 불과 향기의 언어 시간과 몸과 하루의 언어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과 같이 걸어가는 법 거룩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가운데 있으니 [Bridge] 거룩은 제단에서만 머물지 않았지 품삯을 떼지 않는 것 약한 이를 짓밟지 않는 것 밭 한쪽을 남겨 두는 것 복수보다 사랑을 택하는 것 그리고 마침내 들려온 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[Final Chorus] 그 규칙은 우리를 묶으려는 게 아니야 노예의 마음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게 하신 것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삶으로 배우게 하신 것 가까이 오라 두려워 숨지 말아라 나는 완전한 하나님 너희는 배우는 사람 그래서 내가 너희의 언어로 내려왔으니 내 곁에서 살아라 사랑하며 살아라 그것이 거룩 그것이 레위기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