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대의 시선에서 느낄 수 있던 그 맘 그대 그 떨림이 다른 곳을 향했기에 어쩌면 난 쉽게 다가가지 못했나봐요 모든걸 그대에게 내어줄 수 있지만 그댄 그댄 그게 부담으로 다가왔겠죠 눈물에 젖어가도 그 맘이 더 앞섰기에 흉터에 멍들어도 그 맘이 너무 컸기에 내 안에서만 홀로 끝내지 못한 이야기 그 맘을 알면서 모른척하고 싶었나봐요 그대의 눈빛에서 감추고 싶던 내 맘 그대 그 심장이 다른 곳에 뛰었기에 내 맘을 난 쉽게 꺼내놓지 못했나봐요 내 전부를 그대에게 건네고 싶지만 그댄 그댄 그게 버겁게 다가왔겠죠 눈물에 젖어가도 그 맘이 더 앞섰기에 흉터에 멍들어도 그 맘이 너무 컸기에 내 안에서만 홀로 끝내지 못한 이야기 그 맘을 알면서 모른척하고 싶었나봐요 미안해란 그대의 그 말이 잘지내라는 그대의 그 인사가 왜 이리 가슴에 오래 머물까요 상처가 깊어가도 그 맘이 더 앞섰기에 흉터에 아파해도 그 맘이 너무 컸기에 내 안에서만 홀로 끝낼 수 없던 이야기 그 맘을 알면서 모른척하고 싶었나봐요 그냥 그냥 모른척 이기적이고 싶었나봐요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