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Verse 1] 새하얀 구름은 하늘 위 둥둥 떠 있고 거리의 사람들은 뜨거운 햇살을 벗어나고 싶어 해 어~ 오늘은 바로 그날인가 봐 오~ 가볍게 이곳을 떠나볼까 숨 막히게 끓어오른 아스팔트보단 눈부시게 푸른 저 바다가 좋을 것 같아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들어봐 모래 해변에 나란히 앉아 기분 좋은 바닷바람 맞으며 저 뭉게구름 바라보면 어때 [Pre-Chorus] 어~ 지친 일상의 잠깐의 일탈이야 오~ 오늘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질 거야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그대로 바다에 뛰어들어 [Chorus] 오늘은 바로 그날인가 봐 바다에 뛰어들어 가볍게 떠나볼까 체면 따위 신경 쓰지 마 바다에 뛰어들어 지금 이대로 좋아 바다에 뛰어들어 (뛰어들어) [Verse 2] 붉은빛 노을이 바다 위 짙게 물들고 우리의 웃음소린 시원한 바람에 기분 좋게 흩어져 어~ 무거운 걱정은 다 두고 와 오~ 가볍게 이 순간 즐겨볼까 답답하게 짓누르는 어제 일들보단 자유롭게 부서지는 파도가 좋을 것 같아 청량한 바다 향기를 맡아봐 밀려오는 파도에 발을 담가 흐르는 땀방울도 씻어내며 저 붉은 노을 바라보면 어때 [Pre-Chorus] 어~ 꽉 막힌 마음에 던지는 위로야 오~ 이 밤이 지나도 짙게 남아있을 거야 그러니 고민하지 말고 그대로 파도에 몸을 맡겨 [Chorus] 오늘은 바로 그날인가 봐 바다에 뛰어들어 가볍게 떠나볼까 체면 따위 신경 쓰지 마 바다에 뛰어들어 지금 이대로 좋아 바다에 뛰어들어 (뛰어들어) [Bridge] 무거운 하루는 여기 두고 파도 끝으로 흘려보내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불어 우린 오늘만 더 크게 웃어 [Final Chorus] 오늘은 바로 그날인가 봐 바다에 뛰어들어 가볍게 떠나볼까 체면 따위 신경 쓰지 마 바다에 뛰어들어 지금 이대로 좋아 오늘은 바로 그날인가 봐 바다에 뛰어들어 (바다에 뛰어들어)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