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[Verse 1] 조용히 잠든 골목길 내 온기만 남아 나를 맴돌아 어제의 웃음 아직도 여기 발자국처럼 지워지지 않아 [Pre-Chorus] 낯선 바람 속에 네 이름 불러 사라진 시간만이 대답해 [Chorus] 너를 그리워 춘천의 명동에서 빈 거리에 서서 난 멈춰있어 너는 어디쯤 걸어가고 있을까 다시 널 찾고 싶은 맘이야 너를 불러와 바람에 스며든 목소리 돌아올 것만 같아 이 자리에서 사랑이 남겨둔 흔적처럼 나는 아직 널 기다려 [Verse 2] 차가운 가로등 불빛 아래 우리의 계절이 흘러갔어 사진 속 미소 내 가슴속에 여전히 나를 울리곤 해 [Pre-Chorus]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때 못한 말을 전할 텐데 너랑 나 있으면 돼 그 한마디로 충분했을 텐데 [Chorus] 너를 그리워 춘천의 명동에서 빈 거리에 서서 난 멈춰있어 너는 어디쯤 걸어가고 있을까 다시 널 찾고 싶은 맘이야 너를 불러와 바람에 스며든 목소리 돌아올 것만 같아 이 자리에서 사랑이 남겨둔 흔적처럼 나는 아직 널 기다려 [Bridge] (아 아 아 아) [Chorus] 너를 그리워 춘천의 명동에서 빈 거리에 서서 난 멈춰있어 너는 어디쯤 걸어가고 있을까 다시 널 찾고 싶은 맘이야 너를 불러와 바람에 스며든 목소리 돌아올 것만 같아 이 자리에서 사랑이 남겨둔 흔적처럼 나는 아직 널 기다려 [Outro] (아 아 아 아)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