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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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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erse 1] 늙은 새는 더 이상 힘껏 날지 않아 바람에 몸을 맡기며 머무르고 흐르네 끝없는 하늘, 점점 작아지는 세상 덧없이 흘러간 시간 감싸 안으며 [Chorus] 하늘은 넓고, 세상은 작아져도 다르지만 서로 이어진 것이 세상임을 높이 날던 날들을 자랑스레 되뇌었지만 땅을 밟았던 시간이 더 많았음을 [Verse 2] 구름 사이로 비친 지난 기억들 괜시리 바람따라 미소만 짓네 저 멀리 작게 보이는 저기 어딘가 잃어버린 꿈들이 반짝이고 있겠지 [Chorus] 하늘은 넓고, 세상은 작아져도 다르지만 서로 이어진 것이 세상임을 높이 날던 날들을 자랑스레 되뇌었지만 땅을 밟았던 시간이 더 많았음을 [Outro] 하늘에서도, 땅에서도 평온을 찾을 수 있길 돌아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떠났던 둥지를 찾아 가려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