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절] 햇살이 살며시 들어오는 오후 검은 의자에 몸을 맡기고 세상 근심 하나도 없는 듯 꼬리 살랑 꿈나라로 가네 눈을 감고 살짝 잠이 들면 작은 발이 꼬물꼬물 오늘도 우리 집 한가운데 행복을 가득 안고 있네 [후렴] 야옹야옹 우리 고양이 세상에서 제일 편안해 폭신한 의자 내 자리라며 꿈속에서 또 야옹야옹 야옹야옹 사랑스러운 너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 우리 집 작은 행복 하나 너 때문에 매일 즐거워 [2절] 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너 때로는 장난꾸러기처럼 집 안을 온통 뛰어다니네 그러다가 피곤해지면 의자 위에 몸을 누이고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얼굴 새근새근 잠이 드네 [후렴] 야옹야옹 우리 고양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꼬리 하나 살짝 내려놓고 꿈나라에서 춤을 추나 봐 야옹야옹 사랑스러운 너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줘 작은 발자국 하나하나 우리 마음에 행복이 되니까 [마지막] 햇살이 다시 비추는 아침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면 오늘도 함께 시작하는 하루 사랑해 우리 고양이야 🐾

